
이날 행사는 작년의 경영성과를 되짚어보고 경영 환경과 보험 관련 각종 제도 변경을 앞두고 100년 경영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LIG손보는 설명했다.
김우진 사장은 “2009년은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고 보험업법이 전면 개정되는 등 급격한 외부환경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전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함께 의기투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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