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푸르덴셜생명, 5개 사회단체와 기부협약 체결

이재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8-12-22 15:5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푸르덴셜생명은 22일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5개 사회사업단체와 ‘Wish Plus 기부협약식’을 진행했다.

본 협약식을 통해, 푸르덴셜생명이 2009년 1월 5일 출시할 "위시 플러스(Wish Plus)"특약에 가입한 고객이 보험금의 1%를 지정된 5개 사회사업단체 중 1곳에 기부할 수 있게 된다. 위시플러스 특약은 개인들이 본인의 보험금 일부를 활용해서 쉽게 기부에 동참하도록 하여 우리 사회에 기부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설계된 공익적 보험상품이다.

보험금을 지급받을 때, 푸르덴셜생명과 협약식을 체결한 한국메이크 어 위시 재단, 어린이재단, 한국소아암협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등 5개의 사회사업단체 중 선택한 곳에 고객이 받는 사망보험금의 1%를 기부하게 된다.

이 기부금은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사업 등 주위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쓰이게 된다.

푸르덴셜생명의 황우진 사장은 “이 상품이 작은 계기를 마련하여 우리도 누구나 쉽게 기부를 생활화하는 문화가 성숙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