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양종금證, 캄보디아 공기업 민영화 금융자문 MOU 체결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2-08 10:39

캄보디아 정부와 협력관계 구축, 현지 자본시장 기여도 확대 기대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全相一)은 8일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시 재정경제부 청사에서 캄보디아 온 폰 모니로스 재정경제부 차관과 동양종합금융증권 서동원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재정경제부와 동양종합금융증권 양자간에 캄보디아 공기업 기업공개 및 상장 자문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캄보디아 재정경제부의 공기업 기업공개 및 상장에 관한 독점적인 금융자문사로서의 지위를 확보하여 2009년 설립 예정인 캄보디아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공기업의 거래소 상장시 상장주간사로서의 우선적인 지위를 부여받게 되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온 폰 모니로스 캄보디아 재정경제부 차관은 "캄보디아에 대표사무소를 오픈한 첫 국외 금융회사인 동양종합금융증권과의 금번 양해각서 체결이 향후 캄보디아 자본시장이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또 서동원 동양종합금융증권 부사장은 "캄보디아 재정경제부와의 이번 협력관계 구축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증권업무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고 말했다.

실제 캄보디아 정부는 자본시장 발전 장기 로드맵에 따라 2009년 증권거래소를 한국 증권선물거래소와 합작으로 설립할 예정이며, 이후 첫 단계로 통신, 항만, 사회간접자본 관련 우량 공기업을 우선적으로 거래소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양종합금융증권은 2007년 1월 증권사로서는 처음으로 캄보디아 프놈펜시에 사무소를 설립해 거래소 설립에 따른 공기업 상장 등 투자은행 업무를 준비해 왔으며, 본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이른 시일내에 현지에 종합증권사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증권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2 정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2029년 시행"…네 번째 유예 정부가 2027년 1월부터 시행이 예정됐던 가상자산 과세를 오는 2029년까지 2년 간 다시 유예하기로 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자산 소득과세 관련 브리핑을 열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해외 과세정보 확보·제도 변화 고려정부는 그동안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검토한 결과,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을 2년 늦추기로 결정했다.미국과의 가상자산 과세정보 교환이 2029년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시점에서 과세를 시행할 경우 국내 거래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3 BDC 시행 7개월 간 '1건' 설정…"증권사 운용 허용 검토해야" 부동산·예금 중심 자산이 자본시장을 거쳐 혁신기업으로 유입되고 국민소득을 증대해 모험자본 공급으로 다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강조됐다. 이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증권사 운용주체 허용, 대출한도 단계적 완화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황성엽 금투협회장 "BDC, 다듬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때"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 혁신기업의 성장과 국민자산 형성을 잇는 생산적금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축사에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생산적 금융은 우리 자본시장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자 금투업계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