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이종휘 우리은행장(사진 좌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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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기사 모아보기 서울시장(사진 중앙), 금융결제원 김수명 원장(사진 우측)이 참석한 가운데, 급식 지원 아동의 불편을 개선하고 신속한 복지전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 금융결제원과 함께 전자카드를 활용한 ‘아동급식 지원서비스개선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종이 식권으로 일반 음식점을 이용하는 서울지역 2만5000여명의 급식아동들이 종이식권 분실 우려나 생활에서 느끼는 심리적 위축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전망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