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키움證, 장기비과세 `1인1펀드 갖기 운동` 전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1-27 11:08

“증시 어려울 때, 증권사 직원들이 솔선수범 해야”

키움증권(대표이사 김봉수)은 전 임직원이 장기비과세펀드 `1인1펀드 갖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김봉수 사장이 키움증권 영업부에서 첫 번째로 장기비과세펀드를 가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모든 임직원도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

실제 이번 키움증권의 `1인 1펀드 갖기 운동`은 최근 어려운 경제 환경에 따라 정부에서 국내 자본시장의 안정 및 수요기반 확충을 위해 발표한 `증권펀드 세제지원방안`에 대해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된 것.

키움증권 김봉수 사장은 “적립식 펀드에 3년 정도 장기 투자하는데 적절한 시점이라 판단했다”면서 “ 최근 어려운 증권시장 안정화에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오늘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장기비과세펀드는 펀드자산의 60% 이상을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에 적립식으로 3년 이상 가입하면 비과세 및 소득공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가입 한도는 연간 1,200만원(분기 300만원)이다. 소득공제는 가입 후 첫 해 납입액의 20%, 2년 차에는 10%, 3년 차에는 5%까지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연봉 4000만원인 근로자가 매월 100만원씩 투자하면 3년간 71만원의 세금을 돌려 받을 수 있는데, 소득이 높을수록 소득공제 효과는 증대된다.

한편 키움증권은 임직원 `1인1펀드 갖기 운동`에 이어 고객들도 장기비과세펀드를 연말까지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거나 연장하면 사은품으로 `보온 머그컵`을 증정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를 참조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2 정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2029년 시행"…네 번째 유예 정부가 2027년 1월부터 시행이 예정됐던 가상자산 과세를 오는 2029년까지 2년 간 다시 유예하기로 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자산 소득과세 관련 브리핑을 열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해외 과세정보 확보·제도 변화 고려정부는 그동안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검토한 결과,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을 2년 늦추기로 결정했다.미국과의 가상자산 과세정보 교환이 2029년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시점에서 과세를 시행할 경우 국내 거래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3 BDC 시행 7개월 간 '1건' 설정…"증권사 운용 허용 검토해야" 부동산·예금 중심 자산이 자본시장을 거쳐 혁신기업으로 유입되고 국민소득을 증대해 모험자본 공급으로 다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강조됐다. 이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증권사 운용주체 허용, 대출한도 단계적 완화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황성엽 금투협회장 "BDC, 다듬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때"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 혁신기업의 성장과 국민자산 형성을 잇는 생산적금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축사에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생산적 금융은 우리 자본시장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자 금투업계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