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1월부터 시작된 ‘해피시니어’사회공헌사업은 은퇴자나 은퇴예정자들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의 사회공헌사업이다.
2007년 8월에는 퇴직자를 위한 사회공헌학교 ‘행복설계아카데미’를 출범해 퇴직자들을 위한 교육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7기, 18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은철 부회장은 “해피시니어 사업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현 시점에서 퇴직자들을 제2의 삶으로 안내하고, 전문지식과 경험을 통해 사회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