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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ELS 3종 판매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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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11-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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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1월 20일까지 연 7.5%~30.0% 수익이 가능한 ELS 3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3종은 만기 1년~3년으로 각각 KOSPI200, KOSPI200/삼성전자, 삼성전자/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254호는 원금이 100% 보장되며 만기 평가일에 지수가 기초대비 30%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는다면, 지수상승률의 100%가 지급되며 최대 30%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30% 초과 상승한적이 있으면 연 7.5%로 수익이 확정된다.

ELS는 총 4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LS 2254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 원금의 100%보장형, 만기수익률 0% ~ +30.0%이다.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00% 지급(최초기준지수의 0% ~ 3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00%)된다.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연7.5%로 수익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된다.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가 보장된다.

ELS 2255호는 KOSPI200과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5.5%의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5.5%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76.5%(연 25.5%) 지급된다.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까지 미상환시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ELS 2256호는 삼성전자, SK텔레콤을 기초로 만기는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9.0%의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9.0%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87.0%(연 29.0%) 지급된다.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까지 미상환시 원금 손실된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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