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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박현주재단,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워크샵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31 11:39

미래에셋 박현주닫기박현주기사 모아보기재단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저소득층 아동 교육에 힘을 쏟고 있는 전국 63명의 공부방 교사들을 용인 기흥에 위치한 미래에셋 연수원으로 초청, 30, 31일 양일간 `제1회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워크샵`을 개최했다.

`제1회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워크샵`은 공부방 교사들에게 아동교육과 복지에 대한 전문 강연 및 대화의 장을 제공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그 동안 희망북카페 사업, 글로벌 문화체험 등 공부방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에셋과 인연을 맺어온 공부방 교사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아동교육 및 복지 등 공부방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가들의 강연과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가 준비한 자산관리 세미나가 진행돼 참석한 교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저녁시간에는 참석한 공부방 교사들이 간단한 다과를 들며 자유롭게 공부방 운영 및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간의 공조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번 워크샵에 참석한 꿈터지역아동센터 도민주 교사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얻은 아동교육과 복지에 대한 지식들, 그리고 같은 뜻을 가진 여러 교사들과의 네트워크는 향후 공부방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사회적으로 공부방에 보다 큰 관심과 지원을 보여야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동들의 미래도 밝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담당자는 “앞으로도 이번 워크샵과 같이 공부방 교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일선에 있는 공부방 교사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사업을 보다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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