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시 ‘2008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SIFIC 2008) 개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27 14:51

서울시가 오는 11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금융허브로서의 서울의 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2008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SIFIC 2008)`를 개최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증권연구원, 서울파이낸셜포럼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투자가이자 금융계 논평가인 짐 로저스(Jim Rogers, 現 로저스 홀딩스 CEO)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먼델(Robert A. Mundell, 現 컬럼비아대 교수)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금융전문가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하며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 및 서울의 금융역량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된다.

실제 이번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은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가 ‘ 글로벌 경제위기에서의 글로벌금융시장 전망’을, 로버트 먼델 교수가 ‘세계금융시장의 충격적 위기가 아시아 경제와 국제통화시스템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세션별 주제로는 ▲ 세계금융시장의 변화에 따른 금융센터의 역할 ▲ 한국금융시장의 당면과제와 전략 ▲ 금융센터 서울: 서울의 금융허브 추진전략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한편, 서울시는 급변하는 세계금융환경 속에서 서울의 다양성과 탄력적인 금융역량을 견지하고 세계적인 금융센터로 도약하기 위해 매년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는 2006년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가 주최한 `Asia Financial Centres Summit`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 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아시아 리딩 금융센터로 도약하기 위한 서울의 노력과 향후 추진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금융 전문가 등을 비롯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08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http://sific.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