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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트리플플러스’ 저축보험 출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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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10-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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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트리플플러스’ 저축보험 출시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확정금리형 상품의 투자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새마을금고가 지난 14일 수익률과 세(稅)테크를 겸비한 무배당 ‘트리플 플러스’ 저축보험을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저축성에 보장성을 더한 보험상품으로 만 15~70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납입보험료는 500만원에서 10억원까지 가능하다. 5년 만기시 연 7%의 단리로 135%의 만기환급률을, 10년 만기 때는 연 8%의 단리 적용과 함께 비과세 혜택으로 180%의 만기환급률을 각각 보장한다.

사망하면 적립금에 원금의 5%를 더해 사망공제금으로 지급하고 만기가 되면 연금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특히 연금 수령 시 연금에 가산되는 이자까지 비과세되어 더 높은 수익이 회원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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