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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교육으로 경제·금융 자활능력 향상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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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10-08 15:23

투교협, 10월부터 금융소외계층 대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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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장)는 사회적 약자인 금융소외계층의 금융·경제 자활능력 향상을 위하여 사회공헌 차원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08년 상반기에 이어 10월부터 23회에 걸쳐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문맹이 불러올 각종 폐해의 예방과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금융교육은 청소년(저소득층자녀, 복지시설청소년, 오지·농촌청소년), 일반인(장애인, 노인, 새터민, 자활노숙자), 특수직군(군인) 등 3개 계층으로 나누어 맞춤식으로 순차 실시되며, 이를 통해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이해 능력 향상 및 금융소비자의 권익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무영 투교협 사무국장은 “향후에도 투교협에서는 금융소외계층 관련단체와 Network를 강화하여 연령별·계층별로 특화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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