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은행, 중국재한교민협회와 업무제휴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9-23 15:05

외환은행은 23일 은행회관에서 리처드 웨커 은행장과 중국재한교민협회 한성호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인 업무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로 외환은행은 국내에 진출한 협회 소속 중국기업들에게 경영업무 지원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신규 기업의 투자유치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중국교민협회 회원들의 금융편의 제고를 목적으로 중국인 대상 전용카드인 ‘중국재한교민협회 카드’를 발급하고, 사용금액에 따라 0.1% ~ 0.2%까지 협회 발전기금을 지급한다.

‘중국재한교민협회 카드’는 카드 전면에 중국교민협회 회원임을 증명한 사진, 이름, 체류자격 등을 인쇄하여 회원증 겸용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연회비는 5000원이다.

카드발급 대상자는 국내 체류중인 중국인, 한국계 중국인 가운데 중국재한교민협회에 교민 등록을 한 협회 회원이며, 불법체류자는 제외된다.

‘중국재한교민협회 카드’의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리워드 서비스인 예스 포인트 0.5% 적립(10,000점 이상 적립시 CASH BACK 서비스 가능) 서비스와 외국인 특화 서비스인 송금 및 환전시 30% 환율 우대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GS칼텍스 주유 상시 리터당 40원~ 50원 할인, 주요 놀이공원 무료입장 및 자유이용권 50% 할인 (신용카드만 해당), 4대 할인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홈에버) 5%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에도 제휴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들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인들의 경제활동이 활발하고, 그 규모 또한 확대 추세인 점을 감안하여 전용 카드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외환은행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고객(기업, 개인)을 위한 맞춤형 상품 개발로 금융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외국고객에 대한 마케팅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7월 외국고객영업본부를 신설하였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윤종규·윤종원·박종복 ‘3인 3색’ 리더십…금리·보안 난제 산적 [은행연합회장 레이스] 차기 은행연합회장 선출을 앞두고 윤종규 전 KB금융그룹 회장, 윤종원 전 IBK기업은행장,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이 주요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세 후보 모두 은행 경영과 대외 협상에서 각자의 강점을 갖추고 있지만, 이번 인선에서는 과거 경영 성과보다 정부와 은행권 사이의 이해관계를 조율할 수 있는 역량이 핵심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올해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은행권 대출금리 산정 논란은 신임 회장의 역할을 가늠할 시험대로 꼽힌다. 은행법 개정에 따라 대출 가산금리를 인하하고도 우대금리를 더 큰 폭으로 축소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은행의 금리 결정 자율성과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두 가치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기 때문 2 9년 공들인 IBK기업은행, 베트남 산단 뚫는다 [왜 베트남인가] 국내 은행들이 베트남을 주요 해외시장으로 선택하는 배경에는 한국 기업의 생산거점 확대와 현지 금융시장의 성장성이 맞물려 있다.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국계 기업의 진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기업과 개인의 금융 수요도 늘면서 국내 은행들은 현지법인 설립과 지점 운영, 지분투자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약 9년간의 인가 절차를 거쳐 베트남 현지법인을 출범시켰다. 기존 하노이·호찌민 지점의 영업망 확대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주요 산업단지로 금융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초기에는 국내 진출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면서 현지 3 이재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 부친상 △ 이석명(주식회사 동마 회장·향년 94세)씨 별세, 김영자씨 남편상, 이재진(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한양대 교수)·상철(사업)·재호(히로시마시립대 교수) 부친상, 도남희(전 육아정책연구소 감사실장)·요코다 지츠코씨 시부상 = 23일 오후 11시,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서울현충원, ☎ 02-2290-9442 (장례식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