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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일복리 구조로 추가 수익 ‘짭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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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9-07 18:15

‘현대 MMW형 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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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일복리 구조로 추가 수익 ‘짭짤’
CMA의 대표주자 현대증권(사장 최경수)은 약세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과 관련, ‘현대 MMW형 CMA’를 추천했다.

‘현대 MMW형 CMA’는 ’랩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계좌형)CMA‘를 지향하며 원금은 물론, 매일 발생하는 이자에 대해서도 매일 이자가 붙는 일복리 구조로 수익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

실제 ‘MMW형 CMA’의 연 수익률인 5.45%를 일 복리로 계산하면 무려 0.1%이상의 추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요즘 같은 약세장에서는 투자 대안으로 삼기 안성맞춤이라는 조언이다.

이와 더불어 변동성이 고조되고 있는 2008년에도 현대증권의 CMA는 계속 진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월 중순에 CMA계좌를 이용한 직장인 수시 입출금 신용대출 서비스에 실시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이는 기존 수시입출금 담보대출 서비스와 아울러 현대CMA를 통한 종합대출 서비스 구축을 통해 고객들의 자금관리를 일원화 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즉 ‘현대증권 직장인 수시입출금식 신용대출 서비스’는 대출을 원하는 고객의 신청을 받아 대한생명의 심사를 거쳐 CMA계좌에 대출한도를 부여 받은 후, 대출 한도내에서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출서비스인 셈.

아울러 지난 7월과 8월, 금리 인상을 잇따라 단행해 약세장에서도 투자자들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혔다는 평가다. 현재 잇따른 금리 인상 결과를 반영해 현대증권 RP형 CMA는 90일 기준으로 5.45%로 상향조정됐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위에 언급한 여러 가지 특징 외에도 현대CMA체크카드는 캐쉬백 서비스는 물론, M포인트적립, 쇼핑, 문화서비스, 소득공제 혜택 등을 제공해 고객들의 반응이 높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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