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투자자교육재단, 펀드판매사 평가 12월 완료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7-16 20:17

한국투자자교육재단(이사장 김병주닫기김병주기사 모아보기)은 불완전 판매로부터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펀드판매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12월말까지 ‘제2차 펀드판매회사 평가’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은행, 증권 등 주요 펀드판매사 31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07년 진행된 제 1차 평가와 동일하게 업계로부터 독립된 학계 및 사회시민 단체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판매회사평가위원회’가 평가기준 및 방법의 설정, 평가 결과 등 모든 제반사항에 따른 의사결정을 수행한다.

특히 판매회사평가위원회는 제2차 평가의 초점을 완전판매에 집중적으로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판매사가 ‘투자자들 위해 얼마나 좋은 펀드를 선정하고, 판매시 제대로 설명 하면서 판매했는가’에 맞춰 평가항목을 영업점 모니터링, 판매한 펀드수익률, 계열사 판매비중 등으로 단순화 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모니터링 횟수를 늘리고 대상 영업점 횟수도 확대할 방침인 것.

이에 앞서 지난해 1차 평가때는 29개 판매사의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266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한 것을 이번 평가시 총 31개의 판매사로 확대키로 했다.

또한 판매사 가운데 은행은 지난 4월말 기준으로 공모펀드 판매 잔액이 1조원 이상, 판매계좌수가 5만 계좌 이상으로써 적립식펀드 판매잔액과 계좌수가 1천억원 이상 및 1만 계좌 이상인 곳으로 한정했다.

증권사는 공모펀드의 경우 판매잔액 5천억원, 2만계좌 이상으로 적립식펀드의 경우 500억원과 5000만원 이상인 곳으로 제한시켰다.

이에 따라 평가대상 판매사는 경남, 광주, 국민, 기업, 농협중앙회, 대구, 부산, 신한, 외환, 우리, 하나, SC제일은행, 교보, 굿모닝신한, 대신, 대우, 동부, 동양종금, 메리츠, 미래에셋, 삼성, 신영, 우리투자, 유진, 푸르덴셜투자, 하나대투, 한국투자, 한화, 현대, CJ투자, SK증권 총 31개사 판매사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트레이딩 수익 중심축…리테일 확대·IB 체질 개선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4)]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자본력에 기반한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리테일과 전통 IB(기업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수익 기둥인 트레이딩(운용)을 기본 축으로, 리테일과 WM(자산관리)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또 DCM/ECM(채권/주식자본시장) 등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인력 확충,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판관비 통제 가운데, 기존의 2 한화·DB 등 새 먹거리는 STO…중소 증권사 활로 모색 중소형 증권사들이 STO(토큰증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사업 전략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형 증권사와의 실적 및 사업 경쟁에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 등 디지털자산 분야를 중심으로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고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이달 금융위원회가 STO 관련 세부 정책 방향을 공개하며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STO 전담조직 꾸려 사업화 ‘속도’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와 디지털자산 관련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교보증권은 디지털자산Biz부에 7명 안팎의 인력을 배치하고 STO를 비롯 3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 ‘숏돌이’ 알상무 “美 중심 국제금융질서 변화 누군가는 그 비용 지불해야” “미국 재정적자 문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경제 유튜브 슈카월드에서 ‘숏돌이’, ‘도서팀장’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은 알상무(본명 오동석)는 글로벌 매크로 시장의 중심인 미국과 경제 변화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알상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이후 증권사 트레이더, 채권 애널리스트, 헤지펀드매니저 등을 거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알상무가 진짜 빛을 발하는 분야는 경제뿐만 아니라 각국의 정치, 문화, 외교 등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다.이러한 지식들을 모아 연결하고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한다. 심지어 음모론까지 제시한다. 하지만 음모론이 단순 의심을 하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