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서비스를 통해 현금 인출을 제외한 은행 ATM 서비스를 집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현금 IC카드 소지 고객은 누구나 별도의 서비스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 영상 인터넷전화기 자체에 보안 기능을 탑재하여 카드 번호나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성도 강화했다.
여기에 홈 ATM 서비스 오픈에 맞추어 KT의 영상 인터넷전화 국내통화요금 20% 할인과 신한은행의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예금, 대출금리 우대 등을 제공하는 “One Q” 서비스 상품을 7월 중 출시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