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이기만 사장은 1974년에 농협에 입사해 35년간 신용사업(금융업무)에만 종사했다. 특히 서울 주요지역에서 11년째 지점장으로 보임하면서 우수경영자상 5회수상 등 탁월한 영업력을 보인 정통 `농협맨` 출신이다.
NH캐피탈은 기존의 강점이 모기지 영업을 강화하며 향후 신용대출, 리스, 기업금융 등으로 업무 영역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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