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트러스톤운용, 국민연금 순수주식형 1그룹 운용사 선정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7-01 13:16

트러스톤운용은 1일 국민연금의 1그룹 운용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트러스톤운용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자금 운용성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4개사(트러스톤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코스모투자자문, 마이다스자산운용)를 선정해 2008년 7월 1일부터 순수주식형 1그룹으로 계약을 맺고 운용을 개시한다.

통상 국민연금은 운용성과가 우수한 운용사에 더 많은 자금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장기간 운용성과가 좋으면 운용사에 따라 그 결과 운용자금 규모가 커지는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2003년 6월부터 국민연금 위탁운용사로서 국민연금의 자금을 위탁 받아 국내 주식에 운용하고 있다.

특히 순수주식형 1그룹이란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서 장기 운용성과가 우수하고 운용 역량이 뛰어난 소수의 운용사를 대상으로 ‘선택과 집중’ 투자를 함으로써 국민연금자금의 운용성과를 제고하겠다는 취지이다.

이는 CalPERs(캘리포니아 공무원 퇴직연금) 등 세계 최대 공적자금 운용기관 등이 취하고 있는 전략이기도 하다.

한편, 트러스톤자산운용측은 국민연금자금 위탁운용사중 유일하게 3년 반 동안 최우수등급(Super 등급)을 받은 운용사이므로 순수주식형 1그룹에 포함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황성택 트러스톤자산운용 사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한편으론 회사의 투자철학과 운용 프로세스가 제대로 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향후에도 인력 배치를 강화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트레이딩 수익 중심축…리테일 확대·IB 체질 개선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4)]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자본력에 기반한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리테일과 전통 IB(기업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수익 기둥인 트레이딩(운용)을 기본 축으로, 리테일과 WM(자산관리)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또 DCM/ECM(채권/주식자본시장) 등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인력 확충,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판관비 통제 가운데, 기존의 2 한화·DB 등 새 먹거리는 STO…중소 증권사 활로 모색 중소형 증권사들이 STO(토큰증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사업 전략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형 증권사와의 실적 및 사업 경쟁에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 등 디지털자산 분야를 중심으로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고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이달 금융위원회가 STO 관련 세부 정책 방향을 공개하며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STO 전담조직 꾸려 사업화 ‘속도’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와 디지털자산 관련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교보증권은 디지털자산Biz부에 7명 안팎의 인력을 배치하고 STO를 비롯 3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 ‘숏돌이’ 알상무 “美 중심 국제금융질서 변화 누군가는 그 비용 지불해야” “미국 재정적자 문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경제 유튜브 슈카월드에서 ‘숏돌이’, ‘도서팀장’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은 알상무(본명 오동석)는 글로벌 매크로 시장의 중심인 미국과 경제 변화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알상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이후 증권사 트레이더, 채권 애널리스트, 헤지펀드매니저 등을 거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알상무가 진짜 빛을 발하는 분야는 경제뿐만 아니라 각국의 정치, 문화, 외교 등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다.이러한 지식들을 모아 연결하고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한다. 심지어 음모론까지 제시한다. 하지만 음모론이 단순 의심을 하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