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 등 4개사 본허가

배동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8-06-16 17:5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 등 4개사가 자산운용업 본허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를 거쳐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에셋플러스자산운용·엠플러스자산운용·IMM자산운용 4개사에 대해 자산운용업 본허가를 내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자산운용사는 55개사로 늘었으며, 외국인 지분율이 50% 이상인 외국계 자산운용사는 16개사가 됐다.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은 미국 종합금융그룹인 라자드(Lazard)그룹이 국내에 설립한 회사다.

또 에셋플러스자산운용과 IMM자산운용은 각각 투자자문사, 일임자문사에서 증권전문 자산운용사로 전환했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부동산신탁사인 대한토지신탁이 100% 출자한 부동산전문 자산운용사다.

한편 메리츠자산운용·얼라이언스번스타인자산운용·블랙록자산운용·LS자산운용·더커자산운용 등 5개 자산운용사들은 예비허가를 받고 본허가 신청을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AIG자산운용, 현대스위스자산운용, GS자산운용 등 3개 자산운용사들은 예비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