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투신운용, 홍콩현지법인 영업인가 획득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4-29 09:36

올 하반기 싱가포르 현지법인 영업인가 예정

삼성투신운용(사장 강재영)은 29일 홍콩현지법인이 자산운용업과 투자자문업에 대한 정식영업 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삼성투신의 홍콩현지법인 `삼성투자운용(홍콩)유한공사`는 지난해 11월 삼성투신운용이 전액 출자해 설립된 현지법인으로 삼성투신운용은 금번 영업인가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해외투자 니즈를 수용한 상품 출시가 가능해졌으며, 해외현지 밀착운용 및

금융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자산운용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법인의 철저한 현지화라는 목표에 맞게 중국투자 20년 경력의 폴린 단(Pauline Dan) CIO를 비롯해 현지인력 중심으로 인력풀(총 10명)을 구성할 예정이며, 금년 2/4분기중 중국 본토A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필수자격 요건인 QFII자격을 취득과 함께 중국 A주 투자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 4월 설립한 싱가포르 현지법인이 3/4분기중 영업인가를 취득하면 인도 등 이머징아시아에 직접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투신운용 글로벌사업본부 엄태종상무는“향후 QFII자격획득과 함께 본격적인 자산운용업무를 개시하게 될 홍콩현지법인이 운용주체가 되어 중국 본토의 A주 및 홍콩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인 H주, Red Chip주에도 함께 투자하는 중국 펀드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며, 홍콩을 거점으로 싱가포 르 및 성장잠재력이 큰 프런티어 시장에도 주재사무소를 설치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자산 운용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투신운용은 동남아 거점과는 별도로 2009년 런던 현지법인을 설립해 홍콩, 싱가포르법인과 연계한 글로벌 이머징마켓 공략 등 해외시장 개척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