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건설.LG이노텍 상장예심 청구

배동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8-04-08 18:1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롯데건설과 LG이노텍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7일과 8일 롯데건설과 LG이노텍이 각각 주권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심을 청구한 법인은 모두 12개사로 늘었다.

롯데건설은 아파트건설업종으로 지난해 매출액 3조5297억원, 당기순이익 2552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대표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LG이노텍은 전기전자부품업종으로 지난해 매출 1조3214억원과 당기순익 252억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대우증권으로 공모예상금액은 1156억~1360억원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