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오앤비는 제조업일반 업종으로 비료 및 질소화합물 생산업체다. 액면가는 500원. 주관사는 SK증권이다.
지난 1984년 8월에 효성농산으로 설립한 이 회사는 현재 6월 결산법인으로 지난해 95억900만원의 매출과 14억79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주주구성은 박태헌 대표(23.6%)와 주요 7인의 주주(48.4%)로 구성돼 있다. 소액주주는 3449명으로 청약경쟁률은 269.2:1이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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