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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證, `현대차IB증권`으로 사명 변경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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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3-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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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인수한 신흥증권은 `현대차IB증권`으로 사명을 바꿀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은 "새 상호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현대증권과의 관계를 감안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오는 31일 임시주총에서 새로 출발하는 현대차IB증권은 신임 경영진으로 대표이사 회장에 박정인 현대차 부회장, 대표이사 사장에 제갈걸 현대캐피탈 부사장, 등기이사에 신구식 기아차 재경담당 상무 등을 선임할 계획이다.

한편 사외이사로는 이준행 서울여대 경제학 교수, 감사는 손병룡 전 우리F&I 대표이사 사장이 후보로 추천됐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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