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장외파생상품 거래업무를 취급할 수 있는 증권사는 국내 17개와 외국계 8개 등 총 25개로 늘어났다.
한편 이날 금융위원회는 현대차의 신흥증권 인수안을 비롯해 3건의 대주주 변경안을 승인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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