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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공제사업 7연패 달성통해 종합업적 1위 달성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3-26 23:11

농협 지역본부 순회〈 전남지역본부 〉

[특집] 공제사업 7연패 달성통해 종합업적 1위 달성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덕수·사진)에 있어 지난해는 아주 특별한 한해였다.

임직원 모두가 본인을 희생하면서까지 충실히 본업에 매진한 결과 종합업적 도단위 지역본부 2위라는 쾌거를 이뤄냈고 광양시지부와 영광군지부가 각각 시지부와 군지부에서 전국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총 35개의 영업점중 우수영업점이 15개로 42.8%에 달한것도 이같은 성과를 내는데 한몫했다.

구체적인 요인으로는 총수신 1위 등 수수료부문에서 획기적인 업적 거양, 농축산물 판매 2조원(1위)과 유통기반조성사업 1위, 소비자단체가 뽑은 전국 ‘12大 우수브랜드쌀’ 최다선정을 꼽을수 있다.

이밖에 전남지역본부는 지난해 농산물 유통에 대한 농업인 및 직원의 이해와 전문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유통아카데미’를 전국최초로 개강해서 지역민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또한 ‘여수엑스포’의 유치성공 주역으로 전남본부장이 선정되어 도지사와 함께 중남미 순회방문 등 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했고 ‘2012 여수엑스포예금’을 발매했다.

2008년에도 전남지역본부는 조합원이 중심에 서서 혁신적인 경영으로 종합업적 1위를 달성한다는 거대한 포부를 공표했다.

이같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첫째, 전남쌀 평생고객 150만명 확보를 추진하고 총매출액 4200억원 달성을 위한 RPC(미곡종합처리장)의 경쟁력강화를 통해 ‘1등전남쌀’을 구현하기로했다.

둘째, 시장 지향적으로 농축산물의 마케팅을 강화해 07년 2조500억원이었던 매출액을 금년에는 2500억원 순증한 2조3000억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셋째, 농업인을 위한 실익지원사업을 확대하기위해 운영조합을 07년 6개에서 금년에는 10개로 늘리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원제농약 공급확대로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경감시키는 노력에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이밖에 상호금융의 지역선도은행 위상확립을 위해 주말 틈새교육과 현장교육을 실시해 07년대비 6000억원 증가한 예수금 11조원을 달성하고 5000억원 증가한 대출금 7조원을 목표로 하고있다.

CRM(고객관계관리)을 활용한 하나로고객 확대추진도 지역선도은행 위상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4%를 목표로 매진중인 연체율 강화 역시 지역을 선도하는 은행으로 발돋움하기위해 꼭 필요한 사항이다. 1등 농협으로 성장하기위해 금년 추진하고있는 사업중 가장 눈에띄는 부문은 ‘신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수수료사업 증대’다.

이는 고수익 상품 중심의 마케팅 강화와 수익증대를 위해 신규보장성 위주의 사업을 추진해 ‘공제사업의 7연패’를 달성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이덕수 본부장은 ‘We Can do It’운동을 전개해 07년 796억원 이었던 수수료를 204억원이 순증한 1000억원을 기필코만들겠다고 밝혔다.

카드사업의 ‘두배로’운동은 총 회원수를 07년대비 6만여명 증가시켜 330억원의 수수료를 발생시킬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전남지역본부는 향후 이런 거대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거점으로 지역본부의 신축과 이전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435억원을 투입해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신도시에 업무동 (지하1층, 지상11층)과, 판매동(지하1층, 지상5층)을 08년 8월에 착공하고 2010년 준공 및 입주를 한다는 계획이다.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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