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거래소는 한솔교육이 상장예심을 청구,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상장예심을 청구한 기업은 여덟 개로 늘었다.
기타인쇄물출판업종의 한솔교육은 지난해 매출 2428억원, 당기순이익 142억원, 자기자본 696억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하나IB증권이며 공모예상금액은 611억~776억원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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