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證 ""中 증권거래세 인하 단기호재""

배동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8-03-06 14:1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셰쉬런 중국 재정부장은 베이징의 기자회견에서 증권거래세 인하를 검토하는 등 자본시장에 대한 세수정책을 조정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연구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신호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증권거래세 인하 등은 단기호재에 그칠 것이라는 의견이다.

대우증권은 이같은 인하는 전인대 이전부터 기대됐던 내용이라는 점과 과거 사례를 보았을 때 거래세 인상과 인하는 1~2주 혹은 3~4주 정도 단기 악재와 호재 역할을 했왔었던 점, 이번 거래세 인하로 유상증자와 비유통물량 부담을 완전히 소화시키기 어렵다는 점 등을 들어 단기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앞서 중국은 지난 1990년 상해거래소 개장 이후 총 7번의 거래세 인상 및 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셰 부장은 "일부 인사들이 자본시장 세수제도 등에 관해 의견과 건의를 내놓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를 성실하게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해 증시 폭등과 함께 증권거래세를 0.1%에서 0.3%로 올리면서 증권

거래세 세수가 2500억위안으로 전년에 비해 10.2배나 증가한 바 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