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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신규설립 신청 6개사

배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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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2-21 18:20

금감위, 증권사 퇴출기준도 엄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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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당국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 대한 허가가 완화된 만큼 설립후 인가 요건에 미달할 경우 즉각 퇴출키로 하는 등 퇴출요건도 강화키로 했다.

금융감독위원회 홍영만 홍보관리관은 20일 현재 증권사 신규 설립 인가를 신청한 회사가 총 6개사라고 21일 밝혔다.

금감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기업은행, KTB네트워크, STX팬오션 등 3개사가 종합증권업 인가를 신청했으며 위탁 및 자기매매업은 1개사, 단순 위탁매매업 1개사, 외국계 지점의 현지법인 전환이 1개사다.

이와 함께 대한토지신탁, 에셋플러스, 메리츠화재 등 7개사가 자산운용사 설립 인가 신청을 했다. 이중 3개사는 인가가 임박했으며 4개사는 현재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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