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좌에는 장인환 KTB자산운용 사장이 나서, 펀드투자자들이 급변하는 금융환경 및 증시에 대응해 펀드투자 전략과 원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투자자들이 가져야 할 합리적 투자 자세와 투자능력 제고에 대해 강의한다.
박병주 투교협 사무국장은 “지금과 같이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때 일수록 투자의 기본원칙을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강좌가 펀드투자자들이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19일까지 200명 선착순으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홈페이지(http://www.kcie.or.kr)를 통해 접수한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