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은SG `프론티어 중동 주식투자신탁`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29 11:55

기은SG자산운용이 29일`프론티어 중동 주식투자신탁`을 출시했다.

프론티어 중동 주식 펀드는 GCC(걸프협력기구) GCC(걸프협력기구)는 페르시아만 연안의 6개 산유국이 상호간의 경제 및 안정 보장의 협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결성한 지역협력기구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아랍에미리트 연합, 바라엔, 카타르 6개국으로 구성되어있다,

즉 이 펀드는 회원국과 이집트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주식에 투자하여 배당수익 및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해외주식형 펀드인 것.

무엇보다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 `프론티어 중동 펀드`는 중동 해당 지역의 GDP 상승을 견인하는 고유가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최대 수혜 지역으로 주목할 만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풍부한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내수 인프라와 소비시장을 중심으로 투자함에 따라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 전망된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 지역은 향후 5년간 약 700조의 정부 투자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SGAM UK(2007.7.16 기준)

더불어 중동 지역은 전세계 증시와 상관관계가 낮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 유리한 투자가 가능하다.

기은SG자산운용의 이진서 전무는 “중동 지역은 고유가를 통해 막대한 오일머니가 유입되고 있고, 이를 내수시장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풍부한 자금에 반해 주식시장은 초기단계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 때문에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말했다.

한편 동 펀드의 해외투자부분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 10년 이상을 투자하여 노하우를 보유한 SGAM UK에 위탁하여 운용된다.

또한 달러에 대해서만 환헷지를 하기 때문에 개별 투자 통화에 대한 환리스크에는 노출되어 있으며. 2009년 12월 31일까지는 주식양도차익에 대해서 15.4%의 소득세가 비과세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2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3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