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 컨퍼런스에서는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BEA 웹로직 서버의 최신 버전 기능이 소개될 예정으로, 이외에도 WAS 가상화 솔루션 및 웹로직 기반의 SOA 구현사례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BEA시스템즈코리아의 김형래 사장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서비스 개발 과정의 개선은 SOA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며 “BEA 웹로직 서버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개최 의의를 밝혔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