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및 금융환경과 국내 증시간의 상호 역학관계를 살펴봄으로써 투자자들이 가져야 할 합리적 투자원칙과 투자능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박병주 투교협 사무국장은 “이번 강좌는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경제·금융환경 및 시장을 분석하고 전망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올바른 투자 방향을 갖고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교협은 동 강좌를 시작으로 자산관리 및 펀드투자, 신금융상품 등 다양한 금융투자 분야는 물론,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특별한 이슈 발생시 특강주제로 다룰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22일까지 150명 선착순으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홈페이지 (http://www.kcie.or.kr)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