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證, 사업부별 체제 강화

배동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7-12-02 23:5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미래에셋證, 사업부별 체제 강화
미래에셋증권이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전 총괄사장을 총괄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격시키고, 각 사업부별 대표체제에 폭넓은 권한을 주기로 했다.

미래에셋은 1일자로 최현만 전 사장의 부회장 승진을 포함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자산관리 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투자은행(IB) 부문과 퇴직연금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기업금융사업부 대표이사에는 이구범, 리테일사업부 대표이사 서유석, 법인 CM사업부 대표이사 조웅기 사장 등이 각각 승진했다.

또한 퇴직연금사업단 대표이사에는 조한홍, 최경주 부사장이 각각 임명됐다.

앞서 지난해 업계 최초로 사업부체제를 도입한 미래에셋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책임경영제 확립과 장기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사업부별 효율성을 높여 해외사업 진출 등에 보다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