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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저축은행, 가족을 생각한 사회공헌 활동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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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9-12 23:19

제일나눔기금·공익형 금융상품 등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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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저축은행, 가족을 생각한 사회공헌 활동
제일저축은행(회장 유동천)은 1968년 설립돼 업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저축은행이다.

제일저축은행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제일나눔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전 임직원들 월급의 일정부분을 기금으로 모으고 제일저축은행도 전체 모인 금액만큼 출연해 사회공헌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제일저축은행은 제일나눔기금으로 지역의 소년소녀가장 및 저소득 장애 가정과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도움으로 주고 있으며 저소득장애아동 교육 및 치매노인 보호사업 후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매년 1회 전임직원이 단체 헌혈도 실시하고 있다.

제일저축은행은 지역사회 후원뿐만 아니라 지역서민금융으로 공익형 금융상품 출시에도 적극적이다.

공익형 금융상품은 이웃사랑 정기예금, 이웃사랑 보통예금, 부모사랑 정기예·적금, 아기사랑 정기예·적금 등이 있다.

이웃사랑 정기예금은 1인 3000만원 한도로 65세 이상 노인 및 1~3등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0.2%의 우대금리를 준다. 이웃사랑 보통예금은 한도 기준이 없으며 기초생활보장대상자에게 3.0%의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모사랑 정기예·적금은 1인 3000만원 한도로 만 65세 이상 부모봉양 세대주를 대상으로 0.1%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아기사랑 정기예·적금은 1인 1500만원 한도로 다자녀 가족의 자녀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셋째 자녀에게 0.1%, 넷째자녀 이상에게 0.2%의 우대금리를 주고 있다.

제일저축은행은 현재 정기예금의 1년 금리는 6.3%이며 정기적금은 6.0%의 고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은 “지역사회의 기틀은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부모없는 가정과 저소득 자녀 등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게 사회공헌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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