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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 “이웃과 함께 하는 저축은행”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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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9-12 23:15

복지단체 후원 등 이익금의 1% 사회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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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 “이웃과 함께 하는 저축은행”
현대스위스저축은행(회장 김광진)은 올 상반기 5개 복지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에 후원하는 단체는 정신지체장애우 생활시설인 ‘방이복지관’, ‘우성원’, ‘돌봄의 집’, ‘소망의 집’, ‘신아원’ 등이다.

이는 이익금의 1%를 사회에 적극 환원한다는 경영철학을 실천한 것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봉사에 주력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사회복지단체와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 및 후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례행사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 모인 헌혈증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2003년부터 서울시 마천동에 위치한 ‘소망의 집’에서 2개월에 한 번씩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21회에 걸쳐 진행해 왔다.

또한 기부문화 조성 및 이익금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이익금의 1%를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2005년도에 1억원을 강남구청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행사도 진행한 바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김광진 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은행이라는 행훈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향후 장학사업, 비영리공익단체 및 각종 문화예술 후원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자산 규모 2조원의 우량 저축은행으로서 업계 최초로 美 NASDAQ 상장회사인 스위스 Mercer社와 세계적 투자기업인 일본 SoftBank社로부터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성장가능성과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인터넷개인신용대출, 우량중소기업대출, 사업자대출, Project Financing 및 NPL 등의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통해 높은 수익성을 창출하는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김광진 회장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이웃과 함께 하는 은행’을 행훈으로 이웃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은행이 되어야 한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경영전략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시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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