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자본시장의 위협요인으로 등장한 서브프라임을 조명해 보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소는 안양시 동안구 여성회관 3층 대강당이며, 시간은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강사는 자산운용컨설팅본부장 이재호 상무가 맡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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