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골든브릿지는 한국과 베트남 간의 경제·사회·교육·문화 교류협력을 돕는 ‘한-베재단(HanV iet Foundation)’을 설립하고, 프레스센터에서 팜띠엔반 주한 베트남 대사 등 양국 정부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립된 한-베재단은 MBA유학 인턴십 장학금과 함께 나누는 한류, 한국에 시집 온 베트남 신부와 양국 혼혈아, 양국의 빈곤소외계층과 이주노동자를 지원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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