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올해 들어 코스닥시장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법인은 모두 53개사로 늘었다.
벤처업종에 예심을 청구한 대창메탈은 선박 구성부분품 제조업체로 내연기관구조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 매출은 482억7400만원이며 자본금은 20억9400만원이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9억8100만원, 54억9800만원이다.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1000원~1만4000원(액면가 5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주관을 맡았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