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와 학회는 이날 금융업권별 목표기금제를 언제 도입할 것이며 목표기금 규모와 그에 연동한 보험료율 체계를 어떻게 다잡을 것인지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진영 연세대 교수의 제도부문 주제발표에 이어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한림대 교수, 김대식 한양대 교수, 전성인 홍익대 교수 등이 공동연구해 이준행 서울여대교수가 발표하는 계량부문 주제 발표가 끝나면 김현욱 KDI연구위원, 박영석 서강대 교수, 방영민 삼성증권 상무, 이민환 예보 연구위원, 이장홍 대한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 이재연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토론에 나선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