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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채권본부 신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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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2-14 19:05

자통법 대비 IB영업+WS영업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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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대표이사 진수형)은 핵심역량 강화 및 신성장동력 확충기반 마련을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5본부, 1센터, 30팀, 46지점에서 5본부, 1센터, 3부문, 4지역부문, 32개팀, 46지점 체제로 변경됐다.

특히 채권명가 재건, 대표브랜드 육성을 위해 채권본부를 신설했으며, 법인부문과 IB부문의 업무 효율화와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IB영업본부와 기존 WS(Whole Sale)영업본부를 발전적으로 통합했다. 아울러 기존 해외사업을 강화하고 신흥시장 개척 및 체계적인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해외사업팀을 신설했다.

또 파생상품팀을 금융공학팀에서 분리시켜 운용능력 고도화 및 딜러확충을 통해 주 수익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기존 DCM(Debt Capital Market; 구조화채권, 리츠, 부동산관련)팀이 SF(Structured Financ ing)팀으로, ECM(Equity Capital Market; IPO 및 증자 담당)팀은 IB영업팀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인사발령은 아래와 같다.

<본부장 및 부문장(임원)>

<본부장> △WS영업본부 본부장 이옥성 전무 △지점영업본부 본부장 임진규 상무 △자산운용본부 본부장 권희백 상무

<부문장> △중서부지역부문 부문장 금세종 상무 △강북지역부문 부문장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창 상무 △강남지역부문 부문장 박용욱 상무 △영남지역부문 부문장 구승호 상무

<지점장 및 팀장>

<지점장> △경기광주지점 김현우 지점장 △분당지점 이창환 지점장 △대치지점 배준근 지점장 △강동지점 이기호 지점장 △영동지점 서용환 지점장 △송파지점 김종국 지점장 △광화문지점 강대식 지점장 △송도IFEZ지점 전연하 지점장 △중앙지점 김민권 지점장 △안성지점 윤경삼 지점장 △평택지점 심 용 지점장 △거창지점 김경준 지점장 △울산지점 권종철 지점장 △사하지점 김희수 지점장 △부산지점 강영택 지점장 △영업부 김보익 부장

<팀장> △주식운용팀 예규창 팀장 △금융공학팀 문상원 팀장 △파생상품팀 김동욱 팀장 △전략기획팀 박종철 팀장 △법무팀 이재만 팀장 △해외사업팀 이윤곤 팀장 △결제사무팀 김연호 팀장 △감사팀 김정민 팀장 △준법감시인 문철호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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