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위험분산·수익성·안정성·편리함 가미 자산관리 ‘OK!’

연초 주식시장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지난해 열풍을 몰고왔던 해외펀드도 연초부터 비과세 문제를 놓고 한바탕 혼란을 겪었다. 이런 가운데 이른바 ‘쏠림현상’ 등에 대한 경계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자산관리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소비보다 투자를 늘려야 하지만 여력이 없거나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쉽게 판단이 서지 않는다. 수많은 투자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고르기도 쉽지 않다. 이런 고민으로 지체하고 있는 순간에도 술술 새나가는 돈은 웬만해선 멈추지 않는다. 환금성이 뛰어나면서도 수익과 안정을 모두 취할 수 있는 자산관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상품에 가입하지는 않았는지, 꼼꼼한 리모델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한다. 분산원칙을 지키면서도 성장성이 큰 상품을 노려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증권사 상품들로 효과적인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짜보자.

굿모닝신한증권, CMA 장점·편리함 겸비한 종합상품

동양종합금융증권, ‘수익성+안전성+편리성’ 만능통장

우리투자증권, 고객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대우증권, 안정성 높이고 분산투자 효과 만점

삼성증권, CMA장점 살리고 신용카드처럼…

한국투자증권, 금융자산·투자·결제 ‘원스톱’ 자산관리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