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 포커스] 연합캐피탈, 김왕경 체제 출범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2-20 22:03

20일 이사회 통해 대표이사 사장선임
핵심영업 기반 기초 내부역량 강화

[금융 포커스] 연합캐피탈, 김왕경 체제 출범
연합캐피탈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두산중공업(주) 김왕경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본지 11월 23일자 연합캐피탈 새사장에 김왕경씨 내정 기사 참조)

또 유지환 (주)두산 전무와 정옥희 네오플럭스 전무를 연합캐피탈 전무로 선임하는 임원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김왕경 사장은 73년 한국산업은행에 입행해 토론토 사무소 부소장, 국제금융실장, 국제금융본부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03년부터는 두산중공업 국제자금조달 담당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국제금융 분야 전문가의 길을 걸어왔다.

연합캐피탈 관계자는 “국내에서 축적한 기계류 할부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등 세계 할부금융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왔다”며 “국제금융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김왕경 사장의 선임은 연합캐피탈의 글로벌화는 물론이고, 플랜트, 기계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두산 계열사와의 시너지 측면에서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왕경 사장은 이날 삼성동 연합캐피탈 사옥에서 16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서 김 사장은 “할부금융시장 환경이 제1금융권과의 경쟁, 경쟁사의 신규시장 진입 등으로 날로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블루 오션이라 할 수 있는 개발도상국 할부금융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해 ‘글로벌 연합캐피탈’로 도약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를 위해 ▲ 핵심영업기반에 기초한 내부역량 강화로 지속적인 성장전략 추구 ▲역동적인 조직문화 구축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시스템 강화 ▲재원조달 방안 다변화 및 조달비용 절감 등의 핵심전략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