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IG손보, ‘혁신경영대상’ 영예

안영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2-06 23:09

손보사로서는 유일하게 수상

LIG손보, ‘혁신경영대상’ 영예
LIG손해보험이 지난 5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전략경영컨퍼런스에서 ‘2006 한국경영대상 혁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한국경영대상은 전략기획, 경영혁신, 핵심인재, 경영성과 및 사회공헌 등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경영활동을 통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제정한 시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미래, 혁신, 가치, 인재, 윤리경영 등 5개 부문을 통틀어 손해보험사로는 유일하게 LIG손해보험이 혁신부문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두달여에 걸친 심사 과정에서 LIG손해보험은 자사만의 맞춤형 혁신활동을 장기 전략에 근거해 이끌어 온 점과 시장변화에 주목해 방카슈랑스, TM 등 신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실제로 LIG손해보험은 6시그마 방법을 적용하기에 앞서 작은 성공체험부터 시작해 자신감을 얻고 점진적으로 심화해 나가는 단계적 혁신방식을 채택했다. 불합리한 업무, 관행, 문화 개선에 초점을 맞춘 부서단위 혁신활동인 TVC(Tas

k Value Creation)로 혁신 붐을 조성하고, GE의 워크아웃 기법과 문제해결방법을 결합한 부문단위 혁신활동인 EVC(Enterprise Value Creation)로 실행중심의 참여형 혁신문화를 구축했다. 제조업과 달리 프로세스 정형화나 데이터 확보가 어려운 보험업의 특성을 고려해 6시그마를 접목한 EVC6시그마를 2005년부터 진행 중이다.

“한 자리에 머무르면 살아 남을 수 없다.” 구 부회장은 2002년 CEO로 취임하자마자 ‘CEO 혁신 담화문’을 발표하며 혁신전도사를 자처했다. 이후 LIG손해보험은 혁신에 대한 거부감 해소, 변화에 대한 자신감 확보, 역량을 갖춘 혁신활동가 육성 등의 성과를 얻었다. 구 부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지금까지의 성과를 밑거름으로 경영혁신을 조직의 DNA로 체화 시키고 전사적인 업무 프로세스 통합 및 최적화를 이루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