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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파생결합증권 2종 ’판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21 12:57

원유 / 금 선물 지수 연계 조기상환형 상품

우리투자증권은 2년 만기 14.0%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증권 23호와 2년 만기 참여율 90% 수익배분을 목표로 하는 파생결합증권 24호(100% 원금보장형)를 21일부터 2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파생결합증권 23호는 골드만삭스에서 개발한 금선물지수(GS Gold-ER)와 원유선물지수(GS WTI-ER) 등 2개 상품지수를 연계하여 구성한 상품으로, 만기 2년의 연 14.0% 수익률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조기상환조건은 2가지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 대비 95%(6개월), 92.5%(12개월), 90%(18개월), 87.5%(만기) 이상인 경우 연 14.0%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는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 대비 10% 이상 상승하는 경우 연 14.0%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는 구조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는 모든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원금 + 10%[연 5%] 수익이 지급된다.

파생결합증권 24호는 만기 2년으로 항셍차이나 기업지수[HSCEI : 홍콩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 국영기업지수]와 미 달러화에 대한 위안화 가치[CNY/USD]를 연계하여, 기초자산의 가격이 상승할 경우 이익이 발생하는 상품으로 가격 하락시에도 100% 원금보장이 가능하다.

수익률은 참여율 90%로 분기별 기초자산의 각 상승률 평균의 합에 연동하여 결정되며 최종 상승률 평균이 마이너스일 경우에는 0 을 적용함으로써 원금을 보장한다.

이와 관련 FICC 파생팀 성철현 팀장은 “해외 실물지수의 상승효과에 대한 기대감뿐만 아니라 홍콩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 국영기업에 대한 투자효과[HSCEI] 및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에 따른 추가 수익이 기대되는 상품”이라며 “ 향후 원유·금 가격의 상승 및 중국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고객에게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이다" 라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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