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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전자문서보관소 분야의 전문기업

신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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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0-11 21:20

보관소 관련 컨설팅 및 구현 지원

기존에 금융권 BPR(업무프로세스재설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데카소프트(대표 하진성·사진)가 최근에는 전자문서보관소 사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데카소프트는 지난해부터 전자거래진흥원 내에 구성된 전자문서보관소 업체협의회 등에 참여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제시해왔다.

◇ 주력분야 = 현재 데카소프트는 전자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내용의 위·변조를 막아 원본 증명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유통까지 가능케 하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에 대해 비즈니스 모델과 구축에 관한 컨설팅 및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데카소프트는 파일넷 콘텐츠 매니저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기업 내에서 업무 수행 시 발생되는 일반문서, 연구논문, 계약서 등 종이 및 전자 문서들을 시스템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해 문서 활용성 및 관리의 편의성을 증대할 수 있게 해주는 전자문서관리시스템 구축을 가능케 한다.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은 △문서등록 △문서수정 △문서조회 △문서검색 △문서관리 △보안관리 △저장소관리 △그룹·사용자 관리 △시스템관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밖에도 데카소프트는 ECM(전사콘텐츠관리)·이미징, 이미지 스트림 솔루션, 스토리지, 교육·세미나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올해 평가는 = 데카소프트는 올해 BPM(업무프로세스관리), ECM, 공인전자문서보관소 등 3개 사업부문을 타깃으로 진행했다. BPM 부분에서는 국산솔루션 업체 및 외산 신규솔루션 업체들의 레퍼런스 확보를 위한 저가 공세와 고객사의 낮은 예산, 예상 프로젝트의 연기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외환은행 론센터 구축 및 신한은행 BPR 등 대형 BPM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ECM 부분은 주택금융공사와 롯데캐피탈 프로젝트를 수주, 수행 중이며 서울보증보험은 차세대 시스템과 연계해 내년 상반기부터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인전자문서보관소 부분은 최초의 공인전자문서보관소 구축사이트인 KT넷에 동부컨소시움으로 참여해 수주 후 구축 중에 있다. 이 외에도 보관소 사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영업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BIS(Binary Image Streaming) 부분은 기업은행 및 농협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을 진행중에 있다. 상반기까지 실적은 이미 작년 한해 총매출의 100%를 달성했으며 연말까지 전년대비 250%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 향후 전략은 = 데카소프트는 4분기 및 2007년 사업 전략으로 BPM, ECM, 공인전자문서보관소의 3개 사업 부분 외에 신규사업 영역을 추가해 진행할 예정이다. BPM은 제2금융권 및 제조, 공공 사이트를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CM은 기존 사이트의 재구축 및 차세대 시스템을 중심으로 KM 및 EDM 관련 신규 프로젝트가 예상되고 공인전자문서보관소는 고시안의 기술 표준 확정으로 금융권, SI를 중심으로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사업은 기존처럼 꾸준히 프로젝트가 발주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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