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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전산통합 후 첫 ‘골드로드페스티벌’

원정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0-04 14:21

골드로드 예금 가입 후 추첨통해 골드리슈도

신한은행은 전산통합을 통한 진정한 통합 신한은행의 출범을 기념해 오늘(9일)부터 ‘골드로드 페스티발’을 한 달간 시행한다.

전산통합 이후 처음으로 출시되는 상품인 ‘골드로드 정기예금’을 가입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골드리슈(Gold Riche)’ 통장을 준다.

이 예금은 오늘부터 한달 간 5000억원 한도로 한시 판매하는 상품으로 중도해지때도 가입기간별로 우대된 금리가 적용된다.

기간별 이율은 1년제 연4.8%, 2년제 연5.1%, 3년제 연5.2%이다.

만기를 채우지 못했을 때에도 이율은 15일 이상 연0.5%, 1개월 이상 연2.95%, 3개월 이상 연3.25%, 6개월 이상 연3.5%, 9개월 이상 연3.6%, 1년 이상 연3.9%, 2년 이상 연4.05%가 적용된다.

개인과 개인사업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한도는 최저 300만원 이상 1억 5000만원 이하다.

1억 이상 가입고객은 추첨과 관계없이 5만원 상당의 골드리슈 통장을 준다.

1억 미만 가입고객 중 400명과 ‘골드로드 정기예금’ 가입고객 중 신한은행을 첫 거래하고 추첨에 당첨되지 못한 고객 중 1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골드리슈 금적립 통장을 증정한다.

이번에 사은품으로 지급하는 골드리슈(Gold Riche) 통장은 금실물의 거래 없이 금을 적립하거나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한 신한은행만의 상품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신한은행 한 관계자는 “골드로드 정기예금은 9일 전산 통합으로 진정한 통합 신한은행의 시작을 알리며, 모든 신한은행 고객을 소중히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모시겠다는 통합 신한은행의 다짐을 표현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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