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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선진형 멀티종신보험의 기준

안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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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9-1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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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선진형 멀티종신보험의 기준
선진형 멀티(Multi) 종신보험인 ‘삼성유니버설종신보험’이 침체된 종신보험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으며 삼성생명의 주력상품으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삼성유니버설종신보험은 그동안 일반 종신보험이 사망보장에만 초점을 맞춘데 반해 사망보장은 물론 자유로운 보험료 입출금 기능과 추가납입 기능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목적자금 설계까지도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보험가입후 2년후부터는 년 4회까지 해약환급금의 50%범위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해 긴급자금으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 4월 상품개정으로 기존과 동일한 보장내용을 유지하면서 월 기본 보험료가 평균 20% 인하된 점도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있으며, 보험 가입금액(주보험 보장)이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은 기본보험료의 1.0%를, 2억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1.5%를 할인해 보험료 절감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기본 보장과 함께 암, 질병, 재해 등 자신에게 필요한 14가지의 보장특약을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설계의 자율성을 크게 늘렸다.

공시이율을 적용하는 변동금리형 종심보험인 만큼 금리하락에 대한 고객들의 위험부담도 크게 줄였다. 실제로 지난 4월 현재 적용이율은 4.5%으로,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최저 3.0%를 보장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안정적인 적립액 부리가 가능하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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