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G생명, 방카전용 연금보험 판매

김양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9-06 21:54

AIG생명, 방카전용 연금보험 판매
AIG생명은 6일 방카슈랑스 전용 ‘무배당 AIG 뉴스타 연금 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주요특징은 기존 AIG 생명의 베스트 셀러 상품인 ‘무배당 AIG 스타연금보험’ 및 기존의 즉시연금보험 상품의 장점을 접목시킨 상품으로, 1년 거치 후부터 매월 또는 매년 확정 금리로 보장된 생활자금이 지급되는 즉시연금의 장점과 원화뿐만이 아니라 미국 달러 및 호주 달러로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외화보험의 장점도 갖추고 있다.

또한 기존의 즉시연금 상품이 대부분 55세 이상이 되어야 가입이 가능한 반면, 무배당 AIG 뉴스타 연금보험은 35세부터로 가입 연령을 확대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유동성과 안정성이 보장된 신개념 연금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AIG생명은 “일반 연금상품의 가장 큰 단점은 약 5년에서 10년간 납입 원금을 거치해야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자금 유용면에서 유동성이 떨어져 빠른 시일 내에 자금 활용이 필요한 다수 고객의 경우 연금 가입을 주저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상품은 가입 1년 후부터 생활자금이 지급돼 자금 유용면에서 유연성을 더한 것은 물론, 비과세 혜택이 부가돼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월 이자 지급식 은행상품을 대체할 수 있는 신개념 상품으로도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 즉시 연금 상품에 비해서도 차별화된 장점이 많은데 우선 확정금리가 보장돼 고금리 시대에는 확정금리로 지급된 생활 자금으로 타 고수익 금융 상품에 재투자 할 수 있다”며 “저금리 시대에는 보장된 확정금리로 안정된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리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상품은 미국달러 및 호주달러로도 가입이 가능해 통화 분산을 통한 안정적인 자산 관리뿐만 아니라 해외유학 및 연수, 해외 여행 및 이민 등의 해외 목적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AIG생명측은 밝혔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