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동차보험 손해율 여전히 고공행진

안영훈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6-09-05 15:59

1분기 손해율 77.9%로 크게 상승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동기에 비해 6.0%p나 상승하며 손해보험사들을 압박하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2006회계년도 4~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9%로 전년동기(71.9%)에 비해 6.0%p 상승했다.

이는 경과보험료가 전년동기 대비 2.9%(716억원)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건수 증가로 발생한 손해액이 11.5%(2062억원)나 늘어났기 때문이다.

회사별 손해율로는 온라인 전업사를 제외한 흥국쌍용(82.9%), 신동아(82.6%), 대한(81.5%), 그린(80.1%) 등 중소형사들이 전반적으로 높은 손해율을 기록했으며 동부(81.9%), LIG(81.2%) 등 일부 대형사의 손해율도 80%를 넘었다.

같은 기간 자동차보험 사고율도 주 5일제 확대 및 과속방지 모형카메라 철거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5.7%) 대비 0.2%p 상승한 5.9%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금감원은 "사고율의 지속적 상승으로 손해율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인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 대책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최근 인상된 보험료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판단돼 하반기 이후 손해율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