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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증권, Asia 공모주 혼합형펀드 판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9-04 13:47

홍콩.싱가폴.일본 등 Asia지역 IPO주식에 30% 투자

“빠르게 성장하는 Asia 기업 공모주식에 투자하세요.”

대한투자증권은 홍콩,싱가폴,일본 및 한국의 IPO 주식에 투자하는 ‘도이치 Asia 공모주’ 펀드를 4일부터 전 영업점을 통해 상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도이치 Asia 공모주 펀드’는 국내채권 및 유동성 자산에 70%, 그리고 아시아 지역의 공모주식에 30%까지 투자하는 혼합형 펀드이다.

소액 투자로도 아시아 지역 내 다양한 기업의 공모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와 함께 자산의 70%까지는 국내 채권에 투자함으로써 펀드의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6개월 미만 환매시엔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되며, 펀드의 환매는 환매청구일로부터 제6영업일에 환매 대금이 지급된다.

최근 아시아지역 IPO시장에서 홍콩은 중국내륙 대기업들이 기업공개를 통한 국제적인 거래를 위해 대규모 물량을 상장을 하고 있으며, 10월에도 중국 최대은행인 중국 공상은행이 홍콩과 상하이증시를 통해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싱가폴 IPO시장은 동남아시아 및 싱가폴 내의 중소형 기업들의 상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물량은 크지 않지만 신규 상장회사 숫자가 많다는 특징이 있다.

이와 관련 대투증권 이상훈 상품전략부장은 “홍콩과 싱가폴 지역의 공모주시장은 국내시장에 비해 국제적인 시장이기에 지속적인 기업공개와 함께 다양한 국제 투자자들이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면서 “금번 매각하는 아시아 공모주 혼합펀드는 수익률과 변동성 측면에서 국내 공모주 펀드 보다는 수익 성과와 안정성 측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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