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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채권업무 특화로 IB시장에서 경쟁력 확보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8-20 23:44

한화증권, 채권업무 특화로 IB시장에서 경쟁력 확보
한화증권(사장 진수형)은 고유업무 강화를 통한 기업고객 확대를 IB영업전략의 최우선적인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회사채인수, 자산유동화, 부동산유동화 및 IPO기능을 강화하고 기업과 형성된 유대관계를 통해 시장선점을 하면서 IB업무를 확대하는 전략을 전개해 나가기로 한 것.

특히 한화증권은 다양한 IB업무에 참여해 폭 넓은 경험을 축적하는데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2005년 이후 소규모 딜이지만 리츠(REITs), 부동산 펀드, 인프라 펀드, 부동산 금융자문, M&A 자문 및 해외CB 발행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경험을 쌓아가고 있고 업무영역 확대를 위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 전문가 영입도 상시 진행하고 있어 IB부문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한화증권은 채권부문의 역량강화를 기반으로 IB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노력에도 한창이다.

이는 채권부문의 역량이 강화돼야 자산이 늘고 고객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자산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체력이 강화돼 IB부문에서의 성장전략을 펼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이를 위해 이미 올해 초 채권운용을 신설해 기존의 채권영업팀, DCM팀, ECM팀과 함께 4개팀으로 IB본부를 확대 개편하기도 했다.

특히 발행업무와 유통업무를 담당하는 팀을 같은 본부 내에 두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으로 개인 및 일반법인들에게 다양한 채권상품을 제공해 자산영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이다.

이와 함께 한화증권은 한화 금융계열사인 대한생명, 신동아화재, 한화투신, 한화기술금융 등과의 시너지를 통해 자금력, 시장정보력에서 우위를 선점한다는 방침으로 기존의 수수료 위주 영업에서 벗어나 명실상부한 종합금융투자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준비중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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